프란치스코 교황의 포르투갈 사도 순방 주요 장면
만남, 포옹, 축하 행사, 대화, 미사와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은 제37차 세계 젊은이의 날을 맞아 5일간 리스본에서 숨가쁜 일정을 보냈다. 교황은 파티마 성모성지에 방문해 아픈 젊은이들과 재소자들과 함께 기도했다. 「바티칸 뉴스」는 가장 아름다운 장면들을 모아 교황의 제42차 포르투갈 해외 사도 순방 모습을 담았다.
번역 이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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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8월 2023, 0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