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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2월 5일 오전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을 통해 ‘참행복’에 대한 교리 교육을 이어나갔다. 교황은 ‘마음(pneuma, 영)’이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존재 깊은 곳에서 가난뱅이라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오직 자신의 한계 안에서 자기 자신을 인식함으로써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으며, ...